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세기전 최강논쟁 (문단 편집) === [[베라모드]] === '''12주신, 13암흑신을 통틀어 가장 강한 최강의 신.''' [[13암흑신]] 중에서도 [[데이모스(창세기전 시리즈)|데이모스]]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존재. 창세기전 2에서는 [[최종보스]]로 등장하였으며 주신과 파괴신들을 상대해서 지쳤다고는 하지만 궁극의 그리마를 해방한 흑태자를 그로기 상태 까지 몰아갔고 뒤에 합류한 칼스를 죽게 할 정도였다.[* 실제로 칼스가 난입하긴 전까지 둘의 대결에서는 베라모드의 6중 마법에 흑태자가 압도적으로 밀리고 있었다.] 심지어 [[게임 오버|흑태자가 질 때]] 베라모드의 전용 대사까지 있다. 단 흑태자는 아스모데우스 조종 이후 파괴신들과의 싸움 & 칼스는 샤크바리와의 싸움 이후에 많이 지쳤던 데다가, 베라모드는 마지막 전투에서 졸개(...)로 파괴신까지 소환하면서 싸운다[* 물론, 세계를 파괴하고 다녔던 파괴신을 졸개로 부린다는 것 역시도 베라모드의 강함을 입증하는 증거이다.]. 물론 칼스가 온전하다 해도 칼스가 감당해낼 상대가 아니다. 일단 주신과 암흑신의 비교에서 주신은 마장기를 타지 않으면 암흑신에게 많이 밀린다. 더군다나 베라딘은 흑태자와 겨룰때 모든 힘을 개방(그리마) 한 상황이였고, 이는 보통의 인간이 감당해낼 수준이 아니라 한다. 또한 그리마는 그 경지가 깊을 수록 외형이 변하지 않는데 베라모드는 흑태자처럼 다른 암흑신들과는 달리 외형이 전혀 변하지 않는다. 인게임에서도 '''아수라파천무를 대여섯번 맞아야 죽을 정도로''' 내구력도 막강하다. 과거에 [[베라딘]]으로서 흑태자와 싸웠던 적이 있는데 이 승부가 흑태자가 자기 입으로 말한 '''내 평생 세 번 안에 드는 어려운 승부''' 중 하나라는 건 거의 기정사실. 더군다나 이 때는 정체를 숨기고 있었기 때문에 전력을 다한 것도 아니었다.[* 흑태자가 아수라를 각성시킨 시점이 바로 베라모드와의 대결시점이다. 베라모드 스스로도 일부러 져주었었다고 밝히고, 흑태자도 굳이 부정하지 않았다.] 흑태자가 '''최강의 검사'''라면 베라모드는 사실상 '''최강의 마법사''' 콘셉트이며 창세기전 2에서는 가장 유력한 2인자 후보. 사실 베라모드는 '''흑태자와 흑태자 버금간다는 칼스를 동시에 상대하고, 그런 상황에서도 칼스를 쓰러뜨렸는데도 불구하고''' 2인자 논쟁에 칼스는 언급되는데 베라모드는 언급이 잘 안 된다. ~~망할 [[도검제일주의|도검제일주의]]~~ 사실상 창세기전 2 시점에서 칼스를 압도적인 힘으로 쓰러트렸다. 이는 비슷한 레벨이라 할 수 있는 크로우나 라시드 역시도 상대가 안된다는 이야기지만 칼을 쓰지 않는다는 단점 때문에 주목을 잘 못 받고 있다. 그래도 시간에 지남에 따라 재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다. 창세기전 공식카페 2인자 투표에서 3위를 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